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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듀밸리] 샘 여름 스케줄 공략

주니스타 2021. 11. 14. 23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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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주니스타입니다.

오늘은 샘의 여름 스케줄 공략에 대해 글을 준비해왔습니다.

다들 끝까지 잘 봐주세요.

 


 

보통 일정

오전 10:00 침대에서 일어나  안을 돌아다닌다.
오전 11:00 방에서 기타를 친다.
오후 1:40 방에서 나와 빈센트와 함께 해변의 모닥불로 향한다.
오후 7:00 해변에서 집으로 돌아간다.
오후 9:00 방으로 자러 간다.

 

월요일, 수요일

오전 10:00 침대에서 일어나 방에 있다.
오전 11:00 방에서 나와 조자마트로 향한다.
오후 12:50 조자마트에서 일한다.
오후 4:00 조자마트에서 일을 마치고 집으로 향한다.
오후 6:00  안의 책꽂이 앞에 있다.
오후 9:30 침대에 간다.

 

토요일

오전 10:00 침대에서 일어나 방에 있다.
오후 2:00 세바스찬과 방에 있다.
오후 6:00 세바스찬과 방에서 나와  앞 강가에 서 있다.
오후 7:50 집으로 들어가 침대에 간다.

 

생일 (조자 마트가 영업 중이거나 조자 마트가 문을 닫은 첫날이며 비가 오지 않을 때)

오전 10:00 침대에서 일어나  안을 돌아다닌다.
오전 11:00 방을 나와 어머니 조디와 조자마트로 향한다.
오후 12:50 조자마트에 도착한다.
오후 4:00 조자마트에서 나와 집으로 돌아간다.
오후 5:50 집으로 들어가,  안에서 돌아다닌다.
오후 9:00 침대에 간다.

 

생일 (조자 마트가 영업 중이고 비가 올 때)

오전 10:00 침대에서 일어나  안에서 돌아다닌다.
오전 11:00 방에서 기타를 친다.
오후 3:00 방에서 나와 부엌에서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을 한다.
오후 5:00 방으로 돌아가 안을 돌아다닌다.
오후 8:00 침대에 간다.

 


 

샘은 역시 친구가 3명이나 있는 갓반인 인싸라서 그런지 스케줄 변동이 많군요.

게다가 밴드 연습까지 착실히 하다니 결혼하면 왠지 내조를 확실히 잘해줄 것 같네요.

하지만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하는 것은 그만둬 줬으면 좋겠네요.

게임기에 정신이 팔려 배우자에게 신경을 못 쓰면 안 되니까요.

다들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남겨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