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타듀밸리] 하비 가을 스케줄 공략

썸네일

 

안녕하세요, 주니스타입니다.

오늘은 하비의 가을 스케줄 공략에 대해 알아볼 겁니다.

다들 끝까지 잘 봐주세요.

 

---

 

비 오는 날

오전 8:00	방에 있다.
오전 8:40	병원 접수대로 이동한다.
오후 12:00	방으로 올라가, 라디오 앞에 앉는다.
오후 4:00	책을 읽으러 책장으로 이동한다.
오후 5:30	스타드롭 주점으로 향한다.
오후 10:00	집으로 돌아가 침대로 향한다.

 

화요일, 목요일

오전 7:30	병원 검사실에 있다.
오후 12:50	대기실로 이동한다.
오후 1:30	검사실로 돌아간다.
오후 4:30	병원 프런트에서 일을 한다.
오후 6:00	그의 방으로 돌아가, 책장 앞에 서 있다.
오후 11:00	침대로 간다.

 

금요일

오전 7:00	그의 방 냉장고 앞에 서 있다.
오전 8:30	병원 프런트에서 일한다.
오후 12:00	피에르네 잡화점으로 간다.
오후 3:00	병원 위의 그의 방으로 돌아간다.
오후 10:00	침대로 간다.

 

토요일

오전 8:30	방에서 나와 박물관으로 이동한다.
오후 3:00	박물관을 떠나 병원 위 그의 방으로 이동한다.

 

보통 일정

오전 7:00	그의 방 냉장고 앞에 서 있다.
오전 8:30	병원 프런트에서 일한다.
오후 12:00	마을로 걸어가 해변으로 가는 다리 옆 나무 옆에 서 있다.
오후 5:00	그의 방으로 돌아가 라디오 앞에 앉는다.
오후 10:00	침대로 간다.

 

---

 

하비는 의사면서 왜 스타드롭 주점에 가는 걸까요?

술은 몸에 좋지 않은데 말입니다.

의사라도 환자를 보는 건 힘들기 때문일까요?

그러고 보니 스타듀 밸리는 배경이 미국인지 모르겠지만,

미국에서 병원을 가려면 무조건 예약을 해야만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.

스타듀 밸리도 그런 식으로 해야하는 걸까요?

다들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남겨주세요.